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 8일 “국립 서울 현충원”을 찾아 참배식을 가졌다.

2024년 1월 3일 청룡해인 갑진년 해를 맞이하며 김진영 회장, 김재창 부회장, 정성길 사무총장. 그리고 김성영 목사와 임원들이 수요 예배로 새해를 맞이하는 시무식을 하였다 .

사)한미자유안보정책 센터는 김진영 회장,. 김재창 부회장, 정성길 사무총장, 임원들과 함께 2023년 1년간 한 해 업무를 마무리하며 제85차 송년찬양 예배로 종무식을 하였다.

6.25 정전 70주년을 맞이하여 참전국에 대한 보훈과 중요성을 공감하고 유대 확산을 위하여 UN 참전국 후손 유학생 초청행사’를 육군사관학교에서 개최했다.

2023 호명 추모 CALL HERO 에티오피아 참전영웅 보훈의 날 기념식’이 21일 춘천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기념관에서 열렸다 KAFSP 사무총장 정성길등 내빈과 보훈단체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정성길 사무총장은 “6.25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유엔군의 위대한 협력을 되돌아보는 것은 우리 시대에 매우 중요한 일이다”며 “필리핀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헌신했던 모든 참전국의 헌신을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필리핀 참전 영웅 보훈의 날 기념식 추진위원회는 9월 19일 필리핀군 참전기념비 공원에서 ‘CALL HERO 호명추모식’을 (사)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와 함께 가졌다

9월 1일 대통령실 방문은 현 윤석열 정부 탄생하기까지 큰 역할을 한 각 시, 도 지역 대표들과 KAFSP 임원들
이 특별히 초청받은 자리였다.

보수 성향 단체들의 연합인 ‘자유대한민국 수호 중앙회’가 6일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준비회의에는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가 주관하여 주요 보수 단체 대표,.종교인, 헌정회 및 관계자 100
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이 올바른 길로 가도록 국민 깨우기 운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싸워 이길 수 있는 전투형 강군으로 거듭나야”한다는 취지 아래 대통령이 직접 위원장을 맡고 김관진 前국
방장관 등 군사안보·국방과학기술 전문가 8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대통령이 주관하여, 北핵·미사일 압도적
대응 방안 등을 핵심 안건 논의로 경제 부총리/과기부 장관/합참 의장 등 정부·군의 주요 직위자들도 참석하
여 대통령은 “북한 전 지역에 대한 감시·분석능력, 초정밀·고위력 타격 능력 복합·다층적 대공방어 능력을 우
선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며 대통령실에서'국방혁신위원회'를 지난 5월 11일 출범하였다.

서울 용산 육군회관에서 정기총회 및 태영호 국회의원(국민의 힘) 특별 안보강연회를 개최했다.

태영호 의원은 현재 대한민국은 이념과 역사 전쟁 중이라며,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으로 통일하려면 우리가 가진 가장 우월한 소프트파워를 활용해야 한다”고 했다.